‘MD 반대 서한 주도 강원용 평화포럼 이사장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4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부시 대통령에게 보내는 한국 각계 인사 건의서 기자회견을 주도한 강원용 이사장은 20세기의 비극을 21세기의 후손에게 물려줘선 안 된다며, 남북분단과 동서대립을 해소하고 평화와 화해를 정착시키기 위해선 여야,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초당적 협조와 참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관련일시 2001.09.01 노트 한겨레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