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산업 선교회의 정체: 그 조직과 수법을 벗긴다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9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이른바 안보를 위한 자유의 유보에 불복하고 인간의 기본권 회복과 자유의 신장을 주장하는 우리를 서구 민주주의의 치졸한 모방주의자로 간주한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무고다. 또한 1973년 11월 24일 NCC 인권선언을 보면 “교회는 개인의 영혼구원에 힘쓸 뿐만 아니라 구조악으로부터 인간을 구출하기 위하여 사회구원에 힘쓴다”라고 하였다. 관련일시 1979.08.18 노트 경향신문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