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해자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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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1

명동성당에서 농성중인 서울지하철 노조원들에게 각계 원로들이 공동회견을 가졌다. 정부는 대화와 설득을 통해 사태해결에 나서고, 파업노동자들도 조속히 현업에 복귀할 것을 촉구하며, 국민들의 고통을 강요하면서 권익을 찾으려는 태도는 국민들의 지지를 얻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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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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